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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미투데이)
배우 최정원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녀의 신화' 포스터 촬영. 8월 당신의 곁에 찾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청 셔츠에 손수건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가까이서 봐도 잡티 한 점 없는 백옥같은 아기 피부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최정원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최정원, 인형같은 외모 보기만 해도 흐믓해" "최정원 근황 궁금했는데 빨리 드라마에서 봤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