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미국의 프리랜서 기자가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출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중앙일보는 프리랜서 기자 로저 루딕(44)이 ‘정신대 소녀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소설을 출간했으며,현재 아마존닷컴에서 전자서적 킨들(Kindle)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프리랜서 기자가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출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중앙일보는 프리랜서 기자 로저 루딕(44)이 ‘정신대 소녀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소설을 출간했으며,현재 아마존닷컴에서 전자서적 킨들(Kindle)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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