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소 파문’을 일으킨 연예병사 세븐(30ㆍ최동욱)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세븐이 2011년 4월 YG엔터테인먼트와 맺은 전속 계약이 이미 해지됐다.
이에 YG측은 (세븐의 전속계약 종료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세븐은 YG와 10년 동안 계약관계였으며, 홍보이사 직함을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세븐이 2011년 4월 YG엔터테인먼트와 맺은 전속 계약이 이미 해지됐다.
이에 YG측은 (세븐의 전속계약 종료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세븐은 YG와 10년 동안 계약관계였으며, 홍보이사 직함을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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