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진지희, 노영학 기절 시켜…박건태 보고 폭풍 눈물

입력 2013-07-02 2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진지희가 눈물을 쏟았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는 정이(진지희)가 김태도(박건태)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이는 자신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광해(노영학)를 만났다. 정이는 광해와 함께 말다툼을 하다 함정에 함께 빠졌다.

광해는 자신을 찾으러온 관군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소리쳤고 이에 당황한 정이는 광해를 기절시켰다. 이때 김태도가 정이를 구하기 위해 등장, 이를 본 정이는 폭풍눈물을 쏟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87,000
    • +1%
    • 이더리움
    • 4,24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61,200
    • +4.84%
    • 리플
    • 609
    • +6.1%
    • 솔라나
    • 191,600
    • +8.25%
    • 에이다
    • 499
    • +5.94%
    • 이오스
    • 691
    • +5.66%
    • 트론
    • 182
    • +2.82%
    • 스텔라루멘
    • 123
    • +8.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00
    • +5.64%
    • 체인링크
    • 17,570
    • +6.55%
    • 샌드박스
    • 401
    • +1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