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SNS 장기매매 괴담, 경찰은 사실무근이라지만

입력 2013-06-26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돌고 있는 장기매매 괴담의 진위 여부를 놓고 네티즌 사이에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네티즌들은 “ 경찰이고 언론이고 자꾸 장기매매니 콩팥 괴담이니 들먹이는 게 수상하다. 뭔가 덮을 게 있는 건가?”, “장기매매가 이뤄지지 않으면 그 많은 사람 연골이랑 십자인대 같은 걸 어디서 구하겠어.”, “원래 방귀가 잦으면 똥 싼다고 이 정도 되면 사실이라고 봐야지.”, “경찰이 사실 무근이라고 했으니 믿어야지. 설마...”, “장기매매 얘기 나올 때마다 생각하기도 싫은 우원춘 사건 떠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720,000
    • +1.32%
    • 이더리움
    • 3,206,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431,200
    • +2.62%
    • 리플
    • 705
    • +2.03%
    • 솔라나
    • 188,800
    • +2.44%
    • 에이다
    • 472
    • +4.42%
    • 이오스
    • 633
    • +2.26%
    • 트론
    • 212
    • +1.44%
    • 스텔라루멘
    • 122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00
    • +1.93%
    • 체인링크
    • 14,800
    • +4.82%
    • 샌드박스
    • 337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