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대비 350원(3.17%) 하락하며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16일 기록한 52주 최저가(1만450원)에 근접한 상태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0일 동국제강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으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앞서 NICE신용평가도 지난 19일 동국제강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했으나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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