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계좌, 이 종목으로 원금회복 하자

입력 2013-06-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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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손실 때문에 수익이 절실했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조병욱(51세) 회원님

“디아이 때문에 한 시름 덜었네요.. 어려운 장에서 수익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영신(45세)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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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588P 정점을 찍은 후 내리 급락을 거듭하며 520선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다. 코스피의 경우 지난 한 주에만 외국인이 2조 6506억원의 순매도와 함께 심리적 지지선인 마저 무너 뜨리며, 1900선 밑으로 내려 앉았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3월부터 공격적인 급등주 집중매매로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드린 주식마루 VVIP 클럽이 증권가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디아이, SDN 등을 적재적소에 공략해 가뭄에 단비 같은 달콤한 수익을 안겨드렸던 ‘VVIP 클럽’이 다시 한번 투자자들에게 단기 급등주 공개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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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클럽’은 “이번 6월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 충격과 공포, 패닉상태로 만들어버린 기억하기 싫은 나날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계좌 손실만 -20% 수두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여기서 포기해선 안됩니다.”

“6월 들어 지속적인 하락세로 인해 현재 시장은 공포분위기에 휩싸여 있지만 공포 국면을 지나야 다시 상승 무드를 탈 수 있는 장세가 연출됩니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될 점은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공포 국면에서 집중 매도로 일관하는 성향이 있는데, 세력성 자금의 운용주체들은 지금의 공포 국면을 매집구간으로 삼고, 개인들의 물량을 뺏어 간다는 것 입니다.”

“이번 주 중반들을 기점으로 반전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이 그 동안 많이 올랐던 종목을 중심으로 빠졌기 때문에 벨류에이션만 놓고 본다면 오히려 종목 찾기 좋은 시장이 전개된다는 뜻 입니다.”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껏 팽창되어 있는 공포 분위기의 끝자락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과대낙폭 종목이나 어설픈 테마주/급등주로는 절대 꿀맛 같은 수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확실한 상승모멘텀과 강력한 이슈거리가 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어 급등의 명분과 스토리를 가진 종목을 집중 매수해야만 가능합니다.”

“최근 주식투자로 인해 가슴 졸이며 답답해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마루 VVIP클럽>이 ’원금 회복은 물론 급등의 희열을 느끼게 해줄 종목’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물려 있는 종목들을 감히 손절을 해서라도 반드시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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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주식마루 ‘급등주 클럽’ 관심종목]

삼화전기, 디아이, 세우글로벌, 삼환기업, 엑세스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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