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4일~15일 이틀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3’에서 ‘The new A-Class’를 선보였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 행사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돼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파티 월드 투어로 지난해 아시아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자동차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참여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인 스테이지 양 옆에 위치한 A-타워에 더 뉴 A-Class를 전시하고 라운지를 운영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에서는 페이스북 인증샷 포토 이벤트, 전자 다트 게임, A-Class 차량이 등장하는 미니 모터 레이싱 게임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더 뉴 A-Class와 매년 전세계 100만여명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만남은 더욱 젊고 모던해진 메르세데스-벤츠가 스타일리시한 젊은 층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 뉴 A-Class는 ‘A 200 CDI’, ‘A 200 CDI STYLE’, ‘A 200 CDI NIGHT’의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국내에는 오는 8월 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4일~15일 이틀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3’에서 ‘The new A-Class’를 선보였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