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이란전’ 경기를 앞두고 응원 먹거리를 판매한다. 세계 각국 유명 수입 병맥주 29종(아사히, 하이네켄, 호가든, 칼스버그 등)을 오는 30일까지 종류에 상관없이 5병을 1만원에 판매한다.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치킨 한 마리와 콜라 500ml는 한 팩에 담아 기존 판매가 대비 30% 할인해 7580원에 특가 판매한다.(치킨팩은 동김해점, 영도점, 밀양점 등 3개 점포 제외), 이란전 경기가 있는 18일까지는 쥐포 19개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