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성운동가 석방하라"

입력 2013-06-14 11:10 수정 2013-06-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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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맨 홈페이지)
튀니지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여성권리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여성운동가에 대한 항의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세계 페미니스트 단체인 '피맨(FEMEN)'소속 회원들은 튀니지를 비롯, 스페인과 프랑스, 독일 등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튀니지 법원이 시위여성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피맨 홈페이지에 걸린 구속회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토플리스 시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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