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터저도 매도 금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입력 2013-06-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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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다우지수가 1만5000선이 붕괴되었고, 일본 증시 역시 닛케이지수가 엔고 우려로 4% 넘게 급락하는 등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전일 네 마녀의 날을 맞은 우리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KOSPI가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1900선 아래로 내려 앉았다.

여전히 불안정하고 공포스러운 시장이지만 아무리 시장이 어려워도 신공항주 동방선기, 장마 수혜주 위닉스, 블랙아웃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한 혜인처럼 올라갈 놈은 올라가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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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공포스러울수록 세력성 자금은 강력한 재료와 이슈/테마가 될 수 있는 종목들로 쏠리게 있기 때문이다. 오늘 주식마루 ‘VVIP 클럽의 무료 공개추천주’가 이와 딱 어울리는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충분히 주가 조정을 받은 상태로 최저가로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매수급소에 위치해 있으며, 공개되지 않은 매우 강렬한 재료도 보유하고 있다. 이제 막 불기둥을 세우며 급등랠리를 펼칠 수 있는 급등 전초 단계에 있는 종목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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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식마루 ‘VVIP 클럽’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6월 들어 지속적인 하락세로 인해 현재 시장은 공포분위기에 휩싸여 있지만 공포 국면을 지나야 다시 상승 무드를 탈 수 있는 장세가 연출됩니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될 점은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공포 국면에서 집중 매도로 일관하는 성향이 있는데, 세력성 자금의 운용주체들은 지금의 공포 국면을 매집구간으로 삼고, 개인들의 물량을 뺏어 간다는 것 입니다.”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껏 팽창되어 있는 공포 분위기의 끝자락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과대낙폭 종목이나 어설픈 테마주/급등주로는 절대 꿀맛 같은 수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확실한 성승모멘텀과 강력한 이슈거리가 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어 급등의 명분과 스토리를 가진 종목을 집중 매수해야만 가능합니다.”

“최근 주식투자로 인해 가슴 졸이며 답답해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마루 VVIP클럽>이 '원금 회복은 물론 급등의 희열을 느끼게 해줄 종목’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물려 있는 종목들을 감히 손절을 해서라도 반드시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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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주식마루 ‘급등주 클럽’ 관심종목]

에머슨퍼시픽, 다믈멀티미디어, 모나리자, 메디포스트, 위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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