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윤아 트위터)
허윤아의 완벽 S라인이 동네총각들의 녹일 기세다.
12일 밤 방송된 SBS ‘짝’에서는 미인대회 출신 여성들과 책과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LPG 멤버이자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인 허윤아와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지유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우연하게 미인대회에 출전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이야기부터 화려한 타이틀 뒤에서 외로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특히 허윤아의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윤아는 1984년생으로 이미 오랫동안 방송을 쉬었지만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