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조정일 대표이사가 지분 20만주(1.67%)를 시간외매도로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3만4500원, 총 69억원이다. 이로써 조 대표의 지분율은 29.74%로 축소됐다.
코나아이는 조정일 대표이사가 지분 20만주(1.67%)를 시간외매도로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3만4500원, 총 69억원이다. 이로써 조 대표의 지분율은 29.74%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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