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8일 오후 4시를 기해 당진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당진지역 대기 중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4ppm 이상에 이른 데 따른 조치이다.
충남도는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활동,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 쓰레기 소각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진시민에게 당부했다.
충남도는 8일 오후 4시를 기해 당진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당진지역 대기 중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4ppm 이상에 이른 데 따른 조치이다.
충남도는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활동,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 쓰레기 소각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진시민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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