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이 1분기 실적 쇼크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48분 현재 차이나하오란은 전일보다 285원(-15.00%) 급락한 1615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5만8447주, 하한가 잔량은 123만여주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전일 차이나하오란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01만위안을 기록해 전년동기에 비해 6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4762만위안으로 5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45만위안을 기록해 81% 급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