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가든을 방문한 꿈에그린 고객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제공)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송혜교, 조인성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지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번 행사에 꿈에그린 입주 및 계약고객 50여명(1차)을 초청해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수목원 관람, 폴라로이드 포토이벤트와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도 전달했다.
한화건설 홍보팀 신완철 상무는 “앞으로도 꿈에그린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차별화 된 문화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주말인 25일 2차 제이드가든 고객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또 연말까지 꿈에그린 고객 영화관람 이벤트와 뮤지컬 데이트 등의 문화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2007년부터 꿈에그린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연극·영화 관람과 콘서트, 전시회 관람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고객감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