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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5차 공판에서 박시연측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앓고 있다"며 "프로포폴을 투약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병은 피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서 뼈가 괴사하는 희귀병으로 박시연은 지난 2009년 영화 촬영 도중 허리 부상 후 이 병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편 지난 3월 박시연이 프로포폴을 처방없이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장미인애, 이승연과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5차 공판에서 박시연측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앓고 있다"며 "프로포폴을 투약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병은 피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서 뼈가 괴사하는 희귀병으로 박시연은 지난 2009년 영화 촬영 도중 허리 부상 후 이 병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편 지난 3월 박시연이 프로포폴을 처방없이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장미인애, 이승연과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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