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트위터)
홍진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오는 날엔 쌀국수와 월남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월남국수집에서 요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눈부신 피부는 음식점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와~ 정말 눈부신 피부네요. 너무 부럽다” “쌀국수 먹고 피부 좋아진 건가?” “비오는 날 쌀국수보다 홍진영 피부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