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잘린 저 손이 나를 잡으러 오네~"

입력 2013-05-17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은 부엌에 걸려있는 고무장갑이다. 게시자는 새벽에 물 먹으러 주방에 갔다가 깜짝 놀라 기절할 뻔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재밌다"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진짜 놀랍다" "새벽에 기절할 뻔 했겠다" "잘린 손이 잡으로 오는거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91,000
    • -1.44%
    • 이더리움
    • 4,23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470,400
    • +3.04%
    • 리플
    • 608
    • -0.98%
    • 솔라나
    • 194,700
    • -1.32%
    • 에이다
    • 519
    • +1.17%
    • 이오스
    • 721
    • -0.41%
    • 트론
    • 178
    • -1.66%
    • 스텔라루멘
    • 12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100
    • +0.59%
    • 체인링크
    • 18,240
    • +1.16%
    • 샌드박스
    • 414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