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05/20130517040457_300118_500_667.jpg)
17일 배우 정시아는 트위터에 "요즘 우리 서우 머리 묶어주는 재미에 푸욱 빠진 나~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춘리머리. 이젠 나이들어못하니 대리만족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서우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맑은 눈망울이 돋보이는 딸 서우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시아와 백도빈을 닮은 외모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시아는 현재 TBS 라디오 FM '정시아의 주말이 좋다'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17일 배우 정시아는 트위터에 "요즘 우리 서우 머리 묶어주는 재미에 푸욱 빠진 나~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춘리머리. 이젠 나이들어못하니 대리만족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서우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맑은 눈망울이 돋보이는 딸 서우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시아와 백도빈을 닮은 외모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시아는 현재 TBS 라디오 FM '정시아의 주말이 좋다'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