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가 현재 공석인 협회장을 오는 2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신협회는 새 협회장 선임을 위해 오는 21∼27일 지원자 신청을 받아 회원사들에 경과 보고한 뒤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사회는 7개 카드사와 7개 캐피탈사의 사장 14명과 여신금융협회 감사 1명으로 구성됐다.
현재는 홍영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협회장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신금융협회가 현재 공석인 협회장을 오는 2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신협회는 새 협회장 선임을 위해 오는 21∼27일 지원자 신청을 받아 회원사들에 경과 보고한 뒤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사회는 7개 카드사와 7개 캐피탈사의 사장 14명과 여신금융협회 감사 1명으로 구성됐다.
현재는 홍영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협회장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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