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미모 자신감···“데뷔 후 얼굴에 손댄 적 없다” 고백

입력 2013-05-12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방송 캡처)
소이현 미모 자신감이 화제다.

소이현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데뷔하고 나서 얼굴에 손 댄적이 없다"며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리 비법은 잠, 음식이다. 그리고 피부과도 한 달에 두 번씩 꼭 간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이현은 연예스타일을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진짜 여우스타일은 아니다. 연애에서 '밀당(밀고 당기기)'을 잘 못 하고 아낌없이 퍼주는 스타일이다”고 대답했다.

아울러 어린 시절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잘 노는 어린이었다. 밖에서 놀기 좋아했고 어렸을 적 별명은 리틀 최지우였다”고 답했다.

소이현 미모 자신감에 네티즌은 "소이현 미모 비결, 잠이었구나." "소이현 미모, 알고 보니 천연이었구나." "소이현 방부제 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 폭 하락…“대출 규제·집값 급등 피로감 지속”
  • 단독 파크로쉬2 나오나? HDC현산, 광운대역세권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로 '원로쉬' 상표 출원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41,000
    • -0.73%
    • 이더리움
    • 3,175,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424,400
    • -1.37%
    • 리플
    • 700
    • -12.72%
    • 솔라나
    • 186,300
    • -5.53%
    • 에이다
    • 457
    • -4.59%
    • 이오스
    • 625
    • -3.25%
    • 트론
    • 209
    • +1.95%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300
    • -1.87%
    • 체인링크
    • 14,220
    • -5.01%
    • 샌드박스
    • 32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