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투브 캡쳐)
최근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9살에 불과한 소년이 국립대학에서 정규 과목을 가르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국사를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키가 작아 의자를 받치고 올라가 강의를 하고 있다.
이 9살의 작은 천재 소년은 역사와 관련한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 강의 또한 단발성 강의가 아닌 상설 강의로 알려졌다.
강의를 듣는 대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학생들은 그의 강의에 “매우 인상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