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진행된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가 사람의 얼굴 주름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을 선보였다.
그 자리에서 조 교수는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고 밝히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신민아와 현빈을 언급했다.
이어 "신민아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며 예상 밖의 관상 결과를 공개했다.
방송은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