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뻔뻔한 진태현, 드디어 파멸 “올 것이 왔다”

입력 2013-05-07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진태현이 드디어 파멸 위기에 몰렸다.

진태현(진용석)은 7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1회)’에서 장모인 장미희(장백로)에게 유호린(김마리)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들통이 났다. 이로써 진태현은 아내 서현진(나진주)와의 합의 이혼이 진행되며, 서현진은 퇴사 조치가 취해졌다. 장미희는 “당분간 대표이사 자리는 공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있는 파장을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청역 사고, 급발진 가능성은 0에 가까워…브레이크 밟는 모습 영상에 나와"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당분간 상승 동력 없다"…비트코인, 6만2000달러서 제자리걸음 [Bit코인]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409,000
    • -0.63%
    • 이더리움
    • 4,85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1.36%
    • 리플
    • 672
    • +0.15%
    • 솔라나
    • 209,000
    • +0.77%
    • 에이다
    • 572
    • +2.14%
    • 이오스
    • 819
    • +0.12%
    • 트론
    • 179
    • +2.29%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0.87%
    • 체인링크
    • 20,430
    • +1.14%
    • 샌드박스
    • 464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