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해 주간사를 선정하는 등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벽산건설과 벽산건설 우선주가 상한가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보다 2050원(14.75%) 급등한 1만595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8840주이며 상한가 잔량은 1만8960주다.
같은 시각 벽산건설우는 9300원(14.95%) 오른 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79주, 상한가 잔량은 135주다.
지난 3일 벽산건설은 "M&A 추진 계획에 따라 한영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선정,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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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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