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토화된 시리아

입력 2013-05-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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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5일(현지시간) 새벽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의 군 시설을 공습했다고 시리아 국영통신(SANA)이 전했다.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 목표는 시리아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로 이송될 이란제 미사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이 반테러 명목으로 단행한 시리아 군 시설 폭격은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다마스쿠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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