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바다, 뜨거운 눈물 "엄마 생각했다"

입력 2013-05-04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바다의 뜨거운 눈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4일 저녁 6시15분부터 KBS2 TV를 통해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99회)’ 이문세 편 2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일곱 번째 무대에 올라 감성보이스를 연출했다. 특히 바다는 무대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이문세는 “바다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감정이 몰입됐다. 엄마 생각을 했겠지만, 나는 나 나름대로 감정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바다는 “노래를 부르는 동안 엄마를 생각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성화, 바다, 김태우, 이정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연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36,000
    • +1.65%
    • 이더리움
    • 3,268,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0.21%
    • 리플
    • 719
    • +1.13%
    • 솔라나
    • 193,600
    • +3.92%
    • 에이다
    • 476
    • +1.28%
    • 이오스
    • 643
    • +0.94%
    • 트론
    • 211
    • -0.47%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00
    • +2.39%
    • 체인링크
    • 14,990
    • +3.09%
    • 샌드박스
    • 342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