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김혜수는 29일 밤 10시부터 KBS2TV에서 방송된 ‘직장의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개발팀 미션으로 신제품 아이템 제출을 위해 출장을 떠났다.
이에 따라 개발팀은 오지호(장규직)과 김혜수(미스김) 등이 한조가 돼 업무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갑작스럽게 출산 고통을 느끼게 미스김이 조산사를 자처했다. 실제로 미스김은 능숙하게 아기를 받아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혜수는 29일 밤 10시부터 KBS2TV에서 방송된 ‘직장의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개발팀 미션으로 신제품 아이템 제출을 위해 출장을 떠났다.
이에 따라 개발팀은 오지호(장규직)과 김혜수(미스김) 등이 한조가 돼 업무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갑작스럽게 출산 고통을 느끼게 미스김이 조산사를 자처했다. 실제로 미스김은 능숙하게 아기를 받아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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