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얼루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패션잡지 얼루어와의 5월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가슴이 깊게 파인 꽃무늬 드레스를 입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청순한 얼굴과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금발의 긴 머리와 투명한 피부도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의상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짚더미 위에서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은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4년 출연한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스타 반열에 올라 '저스티스', '와일드 파이어', '맘마미아!','레터스 투 줄리엣', '레 미제라블'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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