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반등세, 이용중인 미수/신용 계속 투자방법은?

입력 2013-04-2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연3.9%금리. 미수/신용 상환대출(체인지스탁론)이란?

증권포털 팍스넷이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금액을 대신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투자 할 수 있게 만든 주식자금대출상품이다. 체인지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로 인해 보유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신용보다 더 큰 본인자금의 300%, 최대 3억원의 투자금으로 미수/신용 상환 후에도 관심종목을 추가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 또한 저렴한 연3.9%의 금리로 6개월 단위 최장 5년까지 장기투자를 할 수 있으며, 로스컷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계좌운용이 가능하다. 미수/신용 이용중인 투자자라면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팍스넷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4월 26일 종목검색 랭킹 50

파루, 안랩, 셀트리온, 씨앤케이인터, 삼성전자, 오로라, 알앤엘바이오, 디아이, SK하이닉스, 다믈멀티미디어, GS건설, 이스타코, 대한전선, 오픈베이스, 젬백스, 디아이디, 써니전자, 제일바이오, STX, STX조선, 넥센투어, 자유투어, 켐트로닉스, 녹십자셀, 링네크, 코데즈컴바인, 진매트릭스, LG전자, STX팬오션, 셀트리온제약,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한뉴팜, 미래산업, 마이스코, 솔고바이오, 스페코, 넥스지, 이화전기, LG디스플레이, 하이쎌, 코위버, VGX인터, OCI, 한국항공우주, 삼성엔지니어링, 네오위즈게임즈, 크루셜텍, 현대하이스코, 테라리소스, SH에너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23,000
    • -0.55%
    • 이더리움
    • 4,29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471,200
    • +4.27%
    • 리플
    • 610
    • +0.83%
    • 솔라나
    • 198,300
    • +3.44%
    • 에이다
    • 524
    • +4.38%
    • 이오스
    • 725
    • +2.4%
    • 트론
    • 179
    • +0%
    • 스텔라루멘
    • 12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550
    • +2.49%
    • 체인링크
    • 18,630
    • +4.9%
    • 샌드박스
    • 414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