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연매출 해명
(사진=Y-STAR '궁금타')
이상인이 "분식 사업 연매출에 오해가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26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 이상인은 “이번 기회에 꼭 말하고 싶었는데 연매출 64억원 다 내가 버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자신이 운영하는 직영점 2군데를 제외한 나머지 6군데는 각 점주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
이상인은 “한 가게당 연평균 매출 6~8억원은 사실이다. 근데 사람들이 가게 8개면 64억이네? 다 내 돈인 줄 안다”고 말했다.
이상인 연매출 해명에 네티즌들은 "와 대박" "이상인 연매출 그 정도였어?" "6~8억은 적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