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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미디어 곰TV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베를린'의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베를린'은 액션 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며 국내 700만 관객 돌파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영화 '베를린'의 곰TV 서비스 결재 비용은 4000원이다. 다운로드 방식과 스트리밍 방식으로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결재한 경우 이용자는 결재 후 3일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