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유니세프와 물 부족 국가를 돕기 위한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
캠페인은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생활환경을 개선시키는 라네즈의 사회환원사업이다. 유니세프와 협약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생존과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을 펼친다.
권금주 라네즈 상무는 “수분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가 진정한 의미의 수분 나눔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물 부족과 함께 교육 환경의 불평등을 해소해 아시아 지역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네즈는 5월 대표 수분제품 4종(워터뱅크 에센스,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워터뱅크 젤 크림, 워터 슬리핑 팩_EX)을 출시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유니세프에 후원하는 형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