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전 CJ E&M 일본대표 강상돈씨 엔터부분대표로 선임

입력 2013-04-23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전 CJ E&M JAPAN 대표 강상돈씨를 엔터사업부문 총괄대표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강상돈 엔터사업부문 총괄 대표는 삼성영상사업단, Mnet 미디어 상무이사, CJ E&M JAPAN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어 CJ미디어의 음악포털 엠넷닷컴을 설립해 음악사업을 담당했으며 엠넷미디어의 콘텐츠사업본부장을 거쳐 CJ E&M 일본 대표를 지낸 음악사업과 콘텐츠 사업 및 관련 해외사업부문의 전문가다.

강상돈 신임 예당컴퍼니 엔터사업부문 총괄대표는 “예당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가수들의 일본 및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기존가수들의 활동강화와 지속적인 신인아티스트 개발을 통해 매출액 기준으로 올해 메이저콘텐츠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08,000
    • +2.78%
    • 이더리움
    • 4,344,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479,800
    • +3.56%
    • 리플
    • 635
    • +4.44%
    • 솔라나
    • 202,300
    • +6.19%
    • 에이다
    • 525
    • +5.21%
    • 이오스
    • 742
    • +7.38%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750
    • +4.87%
    • 체인링크
    • 18,560
    • +5.33%
    • 샌드박스
    • 431
    • +7.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