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총액한도대출, 통화정책에 더해 신용정책 위해 필요"

입력 2013-04-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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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총액한도대출 증액에 대한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제 중앙은행은 통화정책과 함께 신용정책이 필요하며 총액대출한도 증액은 이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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