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김지수, 어린시절 꿈은 아나운서 "지금도 동경의 대상"

입력 2013-04-19 2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배우 김지수가 어릴 적 꿈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한 김지수는 함께 출연할 게스트를 기다리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김지수는 “원래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이 책을 잘 읽는다고 아나운서를 권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수는 “그래서인지 아나운서는 동경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수 이외에 개그맨 남희석, 앵커 김성준이 출연, 충남 보령으로 여행을 떠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30,000
    • -0.51%
    • 이더리움
    • 4,325,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478,400
    • +3.8%
    • 리플
    • 618
    • +1.64%
    • 솔라나
    • 196,800
    • +9.15%
    • 에이다
    • 513
    • +2.19%
    • 이오스
    • 704
    • +1.88%
    • 트론
    • 183
    • +0.55%
    • 스텔라루멘
    • 124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50
    • +2.79%
    • 체인링크
    • 18,000
    • +2.8%
    • 샌드박스
    • 415
    • +7.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