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PC DRAM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에 따른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모바일 DRAM의 가격이 상승 전환 예상되는 점이 긍정적이다.
△하나투어
-출국 수요가 예상보다 좋고, 선행지수인 예약률이 6월까지 나오고 있어 이익에 대한 신뢰성도 높은 가운데 별도 기준 순이익의 증가뿐 아니라 연결 기준 순이익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사상 최대 수준의 시장점유율(19.5%)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케이티스
-신사업인 내국세 환급(Tax Refund) 장기 성장 전망이 긍정적인 만큼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신규사업 매출 가시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외 결제 기업대비 저평가를 받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
-기존 품목과 개량신약의 제품 믹스 개선으로 2015년까지 연평균 10%의 외형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2013년 기준 PER은 11.6배로 Peer 그룹(평균 PER 14.5배) 대비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