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11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더풀 마마’는 잘나가는 사채업자인 한 어머니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세 자녀와 풍랑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원더풀 마마’는 잘나가는 사채업자인 한 어머니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세 자녀와 풍랑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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