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7일 밤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전국 기준 22.6%(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21.5%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달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22.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리(윤아정)의 계략으로 위험에 처한 채원(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돈의 화신'은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밤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전국 기준 22.6%(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21.5%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달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22.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리(윤아정)의 계략으로 위험에 처한 채원(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돈의 화신'은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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