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 옆 지하차도 입구에서 재활용품 수거용 집게를 탑재한 화물차량이 3.3m 높이의 통행높이 제한표시 철골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철골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도로 옆 가로등과 부딪치는 바람에 가로등이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현재 화물차량이 구조물에 깔려 지하차도 양방향 운행이 통제된 상태다.
6일 오전 10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 옆 지하차도 입구에서 재활용품 수거용 집게를 탑재한 화물차량이 3.3m 높이의 통행높이 제한표시 철골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철골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도로 옆 가로등과 부딪치는 바람에 가로등이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현재 화물차량이 구조물에 깔려 지하차도 양방향 운행이 통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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