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 부품주, 삼성 스마트폰 올해 8000만대 출하 예상에 상승세

입력 2013-04-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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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8000만대를 상회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갤럭시 S4에 들어가는 부품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37분 현재 피델릭스는 전일대비 30원(0.75%) 상승한 4015원에 거래중이다. 파트론(0.70%), 세코닉스(3.67%) 등 관련주들도 상승세다.

송종호 KDB대우증권 송종호 연구원은 “삼성전자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6800만대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이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4000만대 수준이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이 8000만대를 상회할 가능성 높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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