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대체 신물질이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은 2일 류미라 박사의 연구팀이 재래간장에서 소금을 대체할 신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신물질이 상용화되면 나트륨을 섭취하지 않으면서도 짠맛을 먹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신물질은 사람의 혀에 있는 짠맛을 느끼는 두 가지 경로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금 대체 신물질이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은 2일 류미라 박사의 연구팀이 재래간장에서 소금을 대체할 신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신물질이 상용화되면 나트륨을 섭취하지 않으면서도 짠맛을 먹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신물질은 사람의 혀에 있는 짠맛을 느끼는 두 가지 경로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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