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충남방적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SG충남방적은 전일보다 200원(14.65%) 급락한 1165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9만890주이며 하한가 잔량은 25만2730만주에 달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SG충남방적에 대해 소액주주 주식수가 10%에 미달하는 등 주식분포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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