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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제2선발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이러다 범가너랑 완투 대결하는 거 아님? 천사네를 떡관광 시키다니!!” “백제 후손답네여 유현진 파이팅” “박찬호 경기에 잠 못 잔 거 생각난다” “대한민국 역대 최고투수... 선동렬 도 울고갔다는 괴물투수” “얼마나 대단한 거냐..메져리그(시범경기시지만) 저 정도 던지면 한국에선 걍 제 실력 다 안 던졋다는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