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쳐)
나르샤는 1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해 고 장덕의 ‘사랑하지 않을래’를 열창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요절한 가수 고 장덕의 추모 무대로 꾸며졌다. 나르샤는 “이번 콘셉트를 복고로 잡았다”고 말하며 마돈나 풍의 의상과 함께 화려한 댄스로 무대를 꾸몄다. 나르샤의 매력이 돋보인 무대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374표를 받아 351표를 얻는 왁스를 물리치고 1승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