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 미니홈피)
백옥같이 하얀 피부는 마치 꿀을 발라 놓은 듯 윤기가 흐른다. 고두림의 미니홈피에는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찍은 사진이 있다.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얼굴에는 근심적정은 전혀 없어 보인다.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미 주근깨 잔주름 등은 전혀 없다. 그야말로 완벽한 피부를 자랑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완벽한 꿀광피부네” “편안해 보이는 얼굴이네” “예쁜 피부 너무 부러워” 등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