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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이 생전에 직접 디자인한 도자기들은 신혼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표현, 화사할 뿐 아니라 동양적인 미까지 담고 있어 혼수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장미문양이 돋보이는 웨딩마치 등 앙드레김의 유작을 담은 도자기 뿐만 아니라 동일한 디자인의 드레스까지 선보였다. 또한 봄 트랜드가 담긴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드레스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앙드레김이 생전에 직접 디자인한 도자기들은 신혼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표현, 화사할 뿐 아니라 동양적인 미까지 담고 있어 혼수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장미문양이 돋보이는 웨딩마치 등 앙드레김의 유작을 담은 도자기 뿐만 아니라 동일한 디자인의 드레스까지 선보였다. 또한 봄 트랜드가 담긴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드레스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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