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직은 그대로 수행한다.
협회 측은 “이 회장이 CEO 자리에서 사임하는 것일 뿐 홈플러스 그룹 회장직은 유지한다”며 “계속 협회장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장의 임기는 다음 정기총회가 열리는 2015년 2월까지다.
한편 지난달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안승용 상근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최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직은 그대로 수행한다.
협회 측은 “이 회장이 CEO 자리에서 사임하는 것일 뿐 홈플러스 그룹 회장직은 유지한다”며 “계속 협회장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장의 임기는 다음 정기총회가 열리는 2015년 2월까지다.
한편 지난달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안승용 상근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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