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문훈숙은 9일 밤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했다. 문훈숙은 이날 방송에서 '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문훈숙은 정혼자와의 영혼 결혼식에 대해 "당시 내가 스물한 살 이었는데 결혼은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그 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문훈숙은 9일 밤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했다. 문훈숙은 이날 방송에서 '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문훈숙은 정혼자와의 영혼 결혼식에 대해 "당시 내가 스물한 살 이었는데 결혼은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그 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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